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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저크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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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 용사 | 지역민 소유 기업

Marvin Crisostomo

진정한 미국 남부 소년인 Marvin의 가족은 Inarajan/Malojloj 출신입니다. 소년 시절 가장 좋아하는 것은 40명이 넘는 사촌들과 함께 조부모님의 목장으로 내려가 구경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미국 남부에서 학교를 다녔고, 2009년에 육군 방위군에 입대했으며 지금은 대부분의 시간을 부엌에서 보내고 있습니다.

Christina Crisostomo

캘리포니아에서 차모루계 부모님 밑에서 태어나고 자란 크리스티나는 평소 아버지가 요리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자랐습니다. 많은 양을 조리했기에 항상 그녀의 가족들은 아버지를 군대 조리병 같다며 놀리곤 했습니다. 그렇지만 덕분에 그녀의 가정은 항상 바베큐, 마을 축제, 훌륭한 음식을 제공하는 것으로 동네에서 소문난 집이었죠.

​로컬 저크 소개

로컬저크는 마빈과 크리스티나가 딸의 대학 여행을 위한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비공식적으로 2015년에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마빈은 디난체 소스를 만들고 병에 담은 후 라벨 없이 10달러에 팔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의 육포는 지퍼록 봉투에 담아 팔았죠.

그 이후 3년동안 꾸준히 판매한 결과, 사람들의 입과 마음 속에서는 로컬 저크가

가장 사랑받기 시작하여 매장들에 입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로컬저크의 상품들은 괌 로컬들의 많은 사랑과, 전 세계 곳곳에서

​아낌 받는 유일무이 디난체 소스 브랜드로 성장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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